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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멸 위기 대응 나선 평창군시설관리공단, '인구 4만 사수' 정책 포럼 개최
- 작성일 :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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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 지방소멸 위기와 인구감소라는 지역 현안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공단은 5월 29일 평창군 문화복지센터에서 ‘평창군 인구 4만 사수를 위한 저출산·지역소멸 대응 포럼’을 열고, 공공기관 차원의 실천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포럼은 평창군 인구가 2025년 3월 기준 40,090명으로 줄어든 상황에서, 공공기관으로서 인구 유지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3개월 동안 306명이 감소하는 등 인구감소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유입 기반 마련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포럼에서는 인구정책 관련 영상과 자료 발표가 이뤄졌으며, 결혼·출산 우대제도를 포함한 공단의 대응 방안이 소개됐다. 최순철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 인사위원 등 주요 리더들이 참여한 패널토론에서는 공공기관의 실천 의지와 내부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공단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공공서비스 품질과 복지정책을 강화하고, 내부 구성원의 아이디어를 제도로 연결해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최순철 이사장은 “지방소멸이라는 위기에 대응해 공공기관도 공동의 책임을 져야 한다는 인식 아래 이번 포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 대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