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시설관리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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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시설관리공단, 전국 최초, 전 직원 지역화폐 실펀 캠페인 추진

  • 작성일 : 2025-07-29
  • 조회수 : 553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순철)은 평창군의 인구 4만 붕괴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전 직원이 지역화폐를 실천적으로 사용하는 캠페인인 평창사랑 챌린지71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공단 전 직원이 모바일 앱 또는 체크카드 형태의 평창사랑상품권을 100% 발급받고, 1인당 월 30만 원 이상 사용을 실천함으로써, 연간 총 18,000만 원 규모의 지역 소비 창출을 목표로 한다. 이는 단순한 소비 권장 수준을 넘어, 공공부문의 소비력을 지역 내로 환류시키는 제도적 실천 모델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공단은 이번 캠페인의 지속가능성과 구조화를 위해, 복지포인트 시상금 부서 회식비 및 간식비 등의 항목을 평창사랑상품권으로 전환하는 내부 제도를 마련했다. 2026년부터는 복지포인트의 30% 이상도 지역화폐로 지급할 계획이다. 이처럼 공공기관 예산이 지역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순환되도록 설계한 점에서 정책적 의미가 크다.

평창사랑상품권은 구매 시 10% 즉시 할인, 연말정산 시 30% 소득공제 혜택을 제공하며, 카드수수료가 거의 없어 가맹 소상공인의 수익 안정에도 기여한다. 현재 1,350여 개 가맹점이 등록되어 있어 직원과 주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대표적 지역상생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최순철 이사장은 이번 챌린지는 우리가 먼저 쓰자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하지만, 그 끝은 모두가 함께 사는 평창이라는 큰 목표와 연결되어 있다,

우리 직원들에게는 10%의 실질적 혜택을, 지역 상인들에게는 따뜻한 매출의 희망을 드리는 착한 소비가 공공부문을 넘어 민간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향후 월별 사용 실적을 분석·공유하고, 타 공공기관 및 지역 기업으로의 정책 확산을 위한 사례집 발간 및 벤치마킹 가이드 제공 등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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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1.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