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활동
평창군시설관리공단, 추석맞이 노사공동 농촌봉사활동 펼쳐
- 작성일 :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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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순철)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고령농가를 위한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공단은 지난 7일 평창군 평창읍 천동리 소재 자두 농가에서 평창유산재단과 함께 '추석맞이 노사공동 고령농가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공단 임직원 13명(사용자측 4명, 근로자측 9명)과 평창유산재단 직원 3명 등 총 16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약 6시간 30분 동안 자두 수확 및 포장 작업을 도왔다.
봉사단은 이날 활동을 통해 총 1,000kg(30kg 35박스)의 자두를 수확했다. 이는 고령의 농장주가 혼자 작업할 경우 약 일주일이 걸리는 양으로, 이번 지원으로 농가는 추석 대목을 앞두고 적기에 출하할 수 있게 되었다.
공단 최순철 이사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균형 발전과 ESG 경영 실천을 실천하는 활동으로, 근로자와 사용자가 한마음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노사 간 이해와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활동은 정부의 국정과제인 '지방소멸 방지, 균형발전 추진체계 강화'와 '농산촌 지원 강화 및 성장환경 조성' 등과 연계되어 추진되었다. 공단은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노사 협력 강화, ESG 경영 실천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단은 이번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지역 농가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추석 명절 기간 동안의 지역 농산물 판매 현황을 모니터링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