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활동
평창군시설관리공단, 충북 호우 피해 성금 135만원 기탁
- 작성일 :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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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순철)은 11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충북 지역 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35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평창군시설관리공단 임직원 2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모금 활동을 통해 마련되었다. 공단은 지난 7월 충북 지역에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소식을 접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돕고자 즉시 모금 활동을 시작했다.
성금 전달식은 11일 오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에서 진행되었다. 평창군시설관리공단에서는 최순철 이사장이 참석했으며, 충북모금회 측에서는 정동의 사무처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최순철 이사장은 전달식에서 "비록 지역은 다르지만 갑작스러운 호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계신 충북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성금이 피해 복구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하루빨리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모금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우리 공단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넘어 전국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9월 13일까지 '2024년 호우 피해 특별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성금 기부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농협 계좌 313-01-144258(예금주: 충북공동모금회)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실(☎ 043-238-9100)에 문의하면 된다.